횡설수설 바이블 162 - 내가하면 로맨스(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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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지엄한(?) 명령을 보자.
출애굽기 32
27 :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28 :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명 가량이 죽인바 된지라
29 :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형제와 아들까지 죽이는게 헌신이라고 했다. 이 명령에 순식간에 3,000명이 살해된다.
아모스 1
11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칼로 그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노가 항상 맹렬하며 분을 끝 없이 품었음이라
똑같이 형제를 죽인것을 가지고 죄라고 한다.
형제에 대한 긍휼(불쌍히 여겨 돌보아줌)이 없고, 노(화)가 맹렬함이 문제라 한다.
도대체, 야훼는 무슨 심보인가.?
무슨일이건 자신이 명령하면 잘한 짓이요, 남이 하면 나쁜 짓이라고 한다.
야훼가 사람 죽이라고 하는것은 긍휼과 사랑인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되겠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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