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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에 관한 진실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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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라도는 총독이었을까.????

1960년대 초반, 바이블에서 예수를 재판하였다는 본디오 빌라도(폰티우스 필라투스)의 비문이 고대 카이사레아(가이사랴) 마리티마에서 발견됐습니다.

이 비문에 의하면, 빌라도는 총독(procurator)이 아니라 "유대사령관(praefectus Iudaead)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지요.

그러므로 바이블에 빌라도 법정에서 예수가 사형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처형되었다는 이야기는 말짱 허구가  됩니다. 

유대인 명절 소요를 막기위해 예루살렘에 파견된 군대사령관은 재판을 하여 사형을 내릴 권한이 없습니다.
그 같은 권한은 오로지 유대 총독이 갖고 있었던 것이죠.



2. 사형선고를 내릴 권한을 갖고 있던 산헤드린 공의회가 어째서 예수를 로마총독에게 넘겨주었는가.????

마가 14~15장, 누가 22장에 의하면 체포된 예수는 먼저 산헤드린(Sanhedrin)의 대제사장들에게 심문받은 다음 빌라도에게 보내 졌다고 합니다.
예수를 건네받은 빌라도는 그가 무죄임을 인정하고 풀어주려 했으나 성난 유대인들이 예수를 처형하라고 부르짖으며 폭동이라도 일으킬 기색을 보였다고 되어있지요.

하지만 여기서 제기되는 문제점은 바로 유대인들은 굳이 빌라도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 산헤드린의 공의회에 따라 돌로 쳐죽일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이에 대해 기독교 학자들의 반론은 산헤드린 공의회가 대부분의 형벌을 내릴수 있었으나 사형 판결만큼은 내릴수 없었다는 억지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바로 님처럼..ㅋㅋㅋ).
그러나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하면 산헤드린 공의회의 역활이 축소된것은 헤롯 아켈라오가 해임된 AD 61년에 유대인들 스스로가 야브네 법정을 만들었을때에나 가능한 일이 됩니다.
게다가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일화들은 기독교 학자들의 반박을 한순간에 무색케 합니다.
예를 들면, 예수가 사망한후 얼마 되지 않아서 예수의 추종자 중 한명인 스테반은 산헤드린 공의회에 끌려가 사형을 선고 받습니다.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사도행전 6장 12절]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 [사도행전 7장 58절]

이와같이 스테반은 산헤드린 공의회에 끌려와서 유대인의 처형 방식에 따라 돌로 쳐 죽임을 당하는 사형을 받습니다.
또, 예수가 살아있을 때인 요한 8장을 보면,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죽이려는 유명한 일화도 있지요.

스테반에게 사형을 내릴 만큼 권한이 있는 산헤드린 공의회는 어째서 예수를 처형하지 않았을까요.?
스테반이 위험인물이라면 예수는 그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 아닌가요.?
어째서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겨주고, 유대인들이 빌라도 앞에 몰려가서 예수를 사형시켜 달라고 부르짖는것일까요.?
 이는 어처구니 없는 모순일수 밖에 없습니다.(복음서의 저자가 로마 제국을 자극하지 않기위해 날조를 했을 수 있다는 주장도 많이 있더군요.^^)


3. 가야바의 집에서 행해졌다는 심문과정의 이상함.

마태 26장에서 예수가 한밤중에 취조를 위해 대제사장 가야파(Caiaphas)의 집으로 붙들려갔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예수를 취조하던 율법학자들과 제사장들이 그의 말을 듣고 격분하여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뺨을 때렸구요..ㅋㅋ(예수의 가면을 봅시당~~ 참조)
그런데, 이 이야기에는 유대의 율법을 무시했다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우선, 산헤드린의 지정된 회의소(Hall of Hewn Stone)에서 모이지 않으면 그들의 결정은 구속력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산헤드린은 밤에는 만날 수 없다는 특별한 규정이 있었는데 정의는 한 낮의 빛(light of day)에서 수행되어야만 한다는 의미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한, 산헤드린의 원로들은 피고를 때리거나 그에게 침을 뱉았다는 것은 복음서의 저자가 유대 율법에 대해 놀랄 만큼 무지함을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고문에 의한 자백은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 유대 율법에 있는 내용이니까요.^^



4. 바이블에 묘사된 빌라도의 모습과, 역사속에 기록된 빌라도의 모습... 그 차이~~

바이블에는 빌라도가 예수의 무죄를 알고 어떻게든 그를 살려주려고 노력하지만 분노한 유대인들이 폭동을 일으킬 기세를 보이자 두려움에 떨며 할수없이 예수를 십자가형에 처하는 나약하고 소심한 사람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세푸스의 유대인 전쟁과 유대인 연대기에 기록에 의하면 폰티우스 필라투스(Pontius Pilate)는 두 번에 걸친 유대인 무장투쟁을 대학살로 응징했던 무자비한 사람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빌라도의 포악성은 아그립빠 1세까지도 그의 인상을 찡그리게 만들 정도였다고 하며, 필로(Philo)는 가이우스 시저(Gaius Caesar)에게 "빌라도는 굽힐 줄 모르는 잔인한 괴물"이라고 보고 했을 정도입니다.
요세푸스에 의하면 빌라도는 AD 36년에 사마리아인 대학살 사건으로 인해 당시 시리아의 지방 총독이었던 비텔리우스(Vitellius)에 기소되어 로마로 소환 되었으나 끝내 자살을 했다고 하네요.

빌라도는 공공연하게 선동을 일으키는 유대인들을 망설임 없이 처형했던 통치자 였습니다.
바이블에는 빌라도가 예수에게 "네가 유대인의 왕인가?" 라고 묻자 예수가 "그렇다"고 대답한 것으로 기록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빌라도는 예수를 선동죄로 즉시 처형해야 맞는 것이지요.^^

그러고, 복음서속의 빌라도는 예수를 어떻게든 살려주려고 유대인의 유월절 관례까지 들먹이는데 유대인의 관례중 유월절에 죄수를 풀어주는 관례는 없다고 하네요..ㅋㅋㅋ

정말로 이상스러운점은 복음서들에서 로마에 대한 비판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음해한 것도 유대인이고, 예수에게 사형을 선고하라고 부르짖는것도 유대인들이라는 것....

예수에게 사형을 선고한 빌라도가 손을 씻으며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라고하자  유대인들이
이렇게 말했다고 되어 있지요.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마태복음 27장 25절]

이 구절은 이후의 역사에서 벌어지게 되는 이스라엘 멸망과 유대인 탄압의 당위성을 실어주는 느낌이 강합니다.
(실제 이 구절을 들어 히틀러가 예수의 복수를 하려고 유대인을 죽였다고 합니다. 예수는 죽어서도 사람을 죽이게 하는 명분을 주는군요..^^)


개독 초대 교부들이 그들의 신앙을 위한다는
핑계로 떳떳지 못한 문서 변조를 수시로 시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개독들 중에는 명백한 과학적, 역사적 사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경향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 있군요..^^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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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마에서 파견된 유대총독이건, 유대 사령관이건,
빌라도가 예수를 처형하지 않으려고 했다면,
아마도, 빌라도의 눈에는 예수가 "미친 놈" 정도로 보였기 때문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ㅋㅋ


그리고 유대인들 눈에도 예수가 미친놈으로 보인게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구요..
또는, 요즘 개독들 처럼 "불신지옥"을 외쳐대니 죽이고 싶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emoticon_059emoticon_059

마가 3
21 :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하기사....
예수의 가족들 조차 예수를 미친놈이라고 했으니...emoticon_00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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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로 이런 것을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그 의미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내가 이미 어떻게 생각한 기준대로 마치 표적수사하듯이 결론에 맞추어서 생각하여 버리는 것입니다.

안티는 예수님을 나쁘게 소개하는 것에 결론를 두고 모든 생각을 엮어나가는 듯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까지 바쳐서 우리를 천국백성이 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한 좋은 분인데 그것을 나쁜 각도에서 진단하고 규정하고 있으니 예수님을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는 단계로 흐르고 있습니다.

빌라도 는 예수님을 미친 놈으로 취급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두려워하였습니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요한복음 19 : 8)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했다는 것은 그 전에도 빌라도는 예수님을 두려워하였다는 것이 내포되어 있으며 지금은 더욱 두려워하게 되었다는 것을 표시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죽이지 않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누가복음 23 : 22)

그는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자신은 상관이 없다고 손을 씻었습니다.

"빌라도가 ...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마태복음 27 :24)

이런 행위들이 빌라도가 예수님을 미친 놈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까?

두번째의 내용을 살펴봅시다.

마가 3
21 :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님은 이 한 구절을 가지고 "예수님은 미친놈이다"라는 결론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윗 구절들을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대단한 능력 행사하는 것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병자들이 고침을 받고 사람들에게 붙었던 귀신들이 도망가는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그동안 같이 평범하게 있었던 친족들이 갑자기 달라진 예수님의 모습을 보자 일순간 예수님이 미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며 이것은 예수님 자신이 진짜 미친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너무 특출해서 일시적으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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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은진실//색안경은 님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좀 닥치고 님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시죠! 어리석은 광신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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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적수사라...~~

선악과는 뒤로 하고,
카인과 아벨 사건을 보도록 하지요.

전지전능한 신이,
카인이 아벨을 죽일 것을 알고 있었겠지요.^^

그런데, 카인을 말리지도 않고,
사건이 발생한 직후, 카인앞에 나타 납니다.


마치, 고속도로에서 숨어서 기다리다 과속 차량을 잡은 경찰과 같은 상황이지요.^^

사랑을 이야기 하는 신이라면,
사건이 발생하기전에 말렸어야 겠지요.

아니, 편식과 편애로 사건을 조장한게 누굴까요..???

그래도 무조건 신이 옳고, 공의롭다고 하려나..emoticon_00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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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실님은 신학교에서 목회학을 전공? 하신 분으로 느껴집니다.
위의 안티위거군에게 바이블을 모르면서 안티를 하려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시는 님은 바이블을 알기때문에 우리 안티들에게 바이블을 가르치시는것입니까?
모든 목회자들은 바이블을 읽고 그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해석하고 자신의 해석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바이블이란 목회자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진 바로 그런 책이기 때문입니다.
님은 뭐가 다르지요? 바이블을 아신다고요?
님역시도 그저 바이블 읽고 귀절만 달달 외우고 님 방식대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바이블을 한번만 읽어봐도 바이블을 알고 뭐고 이전에....
거짓투성이의 삼류 소설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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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제거님의 댓글

no_profile 미신제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기는 것도 없이 구라경 연구해서 기독교인 계몽봉사를 하시는 사람답게님은 천당 가실겁니다.
앞으로 300년 후에 천당 가셔서 야훼놈도 교육 시켜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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