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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418 - 바울의 회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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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횡설수설 바이블 18 - 예수와 바울(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readbible&wr_id=48)"에서 잠시 다룬 바 있는,  바울의 회심상황을 다시 살펴 보기로 하자.


사도행전 9
4 :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6 :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8 :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10 :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12 : 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 중략 - 
18 :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9 장에서는 바울이 예수의 소리를 듣고, 이유도 없이 눈이 멀게 되었고,
야훼의 환상으로, 바울의 상황을 알게 된 아나니아가 안수치료 하였으며,
이 안수를 통해 바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졌다고 한다.

  

사도행전 22
7 :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8 :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더러 말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 내가 가로되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 나는 그 빛의 광채를 인하여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12 : 율법에 의하면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 :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22장을 보면,
9장과는 달리, 예수의 소리가 들릴 당시, 빛이 보였으며, 이 빛때문에 바울의 눈이 안보이게 되었으며,
역시 아나니아가 바울을 치료해 준 것으로 되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아나니아에게 환상도 없었고, 바울의 눈에 비늘 같은 것도 없다.




사도행전 26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13 :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 :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16 :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26장을 보면,
22장처럼 빛과 예수의 소리(히브리어라고 한다.)가 등장하기는 하는데, 바울의 눈이 멀거나 하는 일에 대한 기록은 없다.
당연히 아나니아가 등장할 일도 없다. 오히려 예수가 바울에게 직접 일어나서 가라고 명을 했다고 한다.
 

바울이 세번이나 회심한걸까..??


사도행전의 저자는 누가로 알려져 있다.(대부분의 신학자들의 주장이라고 한다.)
누가가 치매에 걸려 기록한걸 또 기록하고 했던 걸까..??

이글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당시의 왕에 대한 기록도 보자면, 
9장이후 에서는 헤롯 대왕으로, 26장에서는 아그립파 대왕으로 기록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헤롯 대왕은 통상적으로 헤롯 1세를 지칭하고,
아그립파 대왕은 헤롯 2세를 지칭하는 말인데, 이것도 달리 쓴 이유가 뭘까..???


차라리 저자가 여러명임을 인정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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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피님의 댓글

no_profile 시르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바이블은 맨정신으론 못보겠다는 소주 한잔 먹고 봐야 제맛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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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책에서도 이 모양이니...

평행기사를 다루는 다른 책들을 비교해보면 가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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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 이상자의 환각을 가지고 앞 뒤 아구도 못 맞추는 돌+아이가 지어낸 예수 수라.
미쳐 돌지 않고서는 빠질 수가 없는 허접한 구라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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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 당시는 후대에 이리 까발릴줄은 몰랐겠지요

그래서 옛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노가리는즐거워,,,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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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es님의 댓글

dmes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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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chi님의 댓글

no_profile cham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딱 펴놓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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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도사님의 댓글

신전도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성경말씀에 대해 적은 지식으로 스스로 단정 지어버려 자신의 생각에 갇혀버린 정말 불쌍한 분들이군요.

22장과 26장은 바울이 자신이 회심하던 당시 상황을 간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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