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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성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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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르티즈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2,830회 작성일 13-04-11 19:57

본문

굉장히 가난한 아주머니 한 분이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그녀는 빵과 우유를 사면서 고기를 몇 근 훔쳤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할 때 그녀는 빵값과 우유값만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계산하던 아가씨가 "아줌마, 그 가방 좀 열어 보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열지 않겠다고 우겼으나 경찰이 왔을 땐 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가방에서 고기가나왔습니다.
그녀는 당연히 경찰서로 끌려갔고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직 재판관만이 형법을 사용하여 선고를 내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바로 법을 만든 사람들이며 법을 잘 알 뿐만 아니라
그 법의 뒤에 있는 정신까지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판관은 그 가난한 아주머니를 부드럽게 심문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아주머니가 남편에게 버림을 받았으며,
현재 다섯 명의 아이를 기르고 있다는 것,
집도 절도 없으며, 몇 달 동안 기름진 음식이라곤 한 번도 입에 대보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정을 알게 된 재판관은 그 아주머니를 감옥에 보내는 대신 그 가족이 살기 적절한 집을 제공해 주고
연금을 지급받도록 해주었습니다.
이 재판관에게는 법의 정신이 법조문보다 더 중요했습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간음하다 붙잡혀 온 어떤 연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을 돌로 쳐죽이려 하는 형식에 치우친 사람들의 행위를 저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제정자인 동시에 남자와 여자의 마음을 잘 아시는 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연인의 주위 환경을 아셨으며, 그녀가 지금 회개했다는 사실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부드럽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요 8:11).
율법 그 자체보다 율법의 정신이 예수님께는 더 중요합니다.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목사님 설교중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하지 않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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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회원이라고 해도 닉네임은 하나로 통일 좀 했으면 좋겠군요.
멀티닉을 사용하려고 하는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실제 있었던 사건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예수보다 재판관이 훨씬 더 멋지군요.^^

예수는 간음한 여인의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한방에 죄인으로 만들었지만,
재판관은 어떤이도 죄인으로 만들지 않고 해결을 했군요.

아무리 봐도, 님 설교예화를 가져 오는 것 같은데...
짧은 글이라도 님의 생각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내가 교회라고 하는 곳에 다녔던 기간은 1년이 조금 안됩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 먹사를 초청한 적이 있었지요.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나온 그에게 묻고 싶어지더군요.
"당신의 조국 아르헨티나의 가난한 동족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 고 말입니다.
먹사라는 사람들, 말만 번지르르한 말종들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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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후한무치한놈의 노가리에 넘어갔군 ,,,,


개독들이 뭔들 알갔냐 ,,,,

은혜받고 천국가서여 ,,,,


emoticon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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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흣..

재판관은 우선 특정인을 상대로 편애를 한 판결을 하였습니다.
1. 재판관은 독단적 판단으로 복지제도를 기만하였습니다.
2. 복지제도를 지탱하기 위한 세금을 낸 사람을 기만하였습니다.
3. 복지제도의 수혜자가 될 수 있는 한 사람의 권리를 타인에게 강탈 하였습니다.

부인의 처지는 불쌍하나, 그 부인에게 돌아간 수혜 덕분으로
다른 사람에게 돌아갈 복지를 빼앗아 버렸습니다.

개인적 감정에 의한 판단이 얼마나 다른이에게 불공평함을 끼칠 수 있는지를 알리는 경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글은 단지 감정을 흔들는 뿐, 정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님께서 글을 쓰시려면, 좀 더 올바른 정의가 실현되는 예제를 들고 오심이 어떨까요?
개인적 감정으로 일어난 편애주의를 들고 오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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