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이 진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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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구라는 바이블 안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출애굽 구라는,
야훼의 수많은 기적질중 굵직한 것들의 모음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바다를 가르는 기적질은,
후에 헐리우드 영화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겠다.
12명이 이집트에 들어가서,
430년 만에 최소 60만(성인남자만)의 인구가 되었다는 것도 대단한 구라지만,
조금 색다르게 이집트의 입장과 현재를 비교하여 판단해 보도록 하자.
노예(노동인력)가 한번에 없어지면 어찌될까.?
당시의 이집트 산업규모를 알 수 없으니 현재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자.
노예라고 했으니, 고급 산업인력은 아닐것이고,
현재의 3D 업종 인력이라고 해보자.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60만의 노동자가 빠졌다고 생각해 보라.
그 즉시 산업기반 전체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물론 현대는 기계화, 자동화 되어 예전보다 그 타격이 적겠지만..)
어느날 갑자기 청소부가 사라져, 쓰레기가 쌓일것이고,
건설현장 작업 중지,
공장 가동 중지 등등....
이것은 단순히 일할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다.
기술의 전수, 이전에도 문제가 발생하여, 꾸준히 산업기반을 뒤흔들 것이라는 말이다.
아무튼, 이집트는 이러한 엄청난 산업기반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강대국의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음은 무슨 이유일까.?
야훼는 이집트의 모든 장자들을 죽였다고 했다.
당시 사람들은 자식을 많이 나았다고 하니까,
평균 10명의 자손을 가졌다고 치자.
그렇다고 한다면, 국가 인구의 10%가 죽은 상황 되겠다.
쉽게 말해 현재 우리나라 인구 6,000만명 중 600만이 죽었다고 생각해 보라.
한 지역의 사람들이 죽은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초상안난 집이 드문 상황이 되면,
현재의 국가 라고 해도 패닉상태 일 것이다.
거기에 먹을 물도 없고,
각종 곤충들이 창궐하여, 전염병 마저 돌고 있다고 해보자.
성할 나라가 있을까 의문이다.
출애굽이 진짜라고 한다면, 이집트는 대단한 나라임에 틀림없다.
인구의 10% 갑작스런 감소, 산업기반 붕괴, 전염병, 식수부족을 동시에 겪으면서도 강대국으로 남아 있었던 이집트...
야훼의 은혜가 충만한 이스라엘 보다, 이집트가 더 신비(?)롭지 않은가 말이다.
한가지 구라를 숨기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구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가.?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meg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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