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109 - 사울의 이상한 족보
본문
구약에서 사울의 족보를 확인해 보자.
사무엘 상 14
49 : 사울의 아들은 요나단과 리스위와 말기수아요 그 두 딸의 이름은 이러하니 맏딸의 이름은 메랍이요 작은 딸의 이름은 미갈이며
사울의 아들은 요나단, 리스위, 말기수아 3형제 이며, 메랍과 미갈, 2명의 딸을 두었다고 한다.
역대상 9
39 : 넬은 기스를 낳았고 기스는 사울을 낳았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여기서는 사울의 아들이 요나단, 말기수아, 아비나답, 에스바알 4형제 라고 했다.
그런데, 아들 숫자보다 더 웃기는 족보가 보인다.
사무엘 상 14
50 : 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이니 아히마아스의 딸이요 그 군장의 이름은 아브넬이니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며
51 : 사울의 아비는 기스요 아브넬의 아비는 넬이니 아비엘의 아들이었더라
"넬" 은 사울의 숙부(작은 아버지) 라고 되어있다.
역대상 9
39 : 넬은 기스를 낳았고 기스는 사울을 낳았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여기서는 넬이 할아버지라고 한다.
할아버지 이자 동시에 작은아버지..???
절대 불가능한 족보 되겠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케일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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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횡설수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