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본문
얼마전, 사이트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의 게재를 금한다는 공지를 올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지를 곡해하여,
"반기련과 같은 노선"이니 하는 말이 나와,
이에 대해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반기련이나 안티 바이블이나,
종교로서의 가치가 없는 개독교에 대한 진실을 알려,
허황된 교리에 속아 삶을 낭비하고 있는,
개독신자들을 계몽하고자 하며,
최종적으로는 이 땅에서 개독교를 없애고자 하는것이 목표인 사이트들입니다.
안티바이블은 그 외에도,
현재의 국내 정치, 사회 상황이 개독들의 폐해와 무관하지 않기에,
정치, 사회에 관한 글의 게재 및 토론도 가능합니다.
또한, 욕설을 사용하시는 것도 무관합니다.
욕설이라고 해도, 개독들의 저주보다는 훨씬 인간적이기 때문입니다.
먹사들이 바이블의 허구를 감추기 위해 고상한 척,
아름다운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과,
인간의 감정을 자극하는 말을 해대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안티는 개독과 달리, 근거가 분명하며, 논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글을 잘쓰고, 못쓰고의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근거가 분명하다면, 굳이 미사려구를 동원하여 글을 포장할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그러한 글이 생각을 전달하기에도 효과적이라고 할 것 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개인적인 판단에 의한 글이라고 하겠습니다.
거짓내용 및 원인, 근거등이 불분명하거나, 지극히 개인적 판단에 의한 감정표출적인 글에 대해서는 안티 스스로 경계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내 생각이 옳으니, 동의하지 않으면 적으로 보겠다."는 글을 보자면,
내 생각이 중요하면, 타인의 생각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하는 것은, 개독들의 억지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을 타인에게 알리는 것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도 동의할 수 밖에 없는 근거와 논리를 제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같은 뜻을 가진 안티도 동의할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생각이 완연히 다른 개독들을 어떻게 계몽할 수 있을까요.?
국수주의 와 민족주의...
사실 두 단어는 같은 사상을 기반으로 출발한 사상이며, 구분이 상당히 모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차이는 있습니다.
국수주의는 타 민족에 대해서는 이유 불문하고 배척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미 지난 공지에도 밝힌 바 있지만, 관리자 개인도 일본(대부분의 일본문화, 사상, 국민성등...)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싫다고 해서, 그들을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싫은 국가지만,
배울것은 배우고, 취할 것은 취해서, 우리 것으로 승화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배척 역시, 개독들의 배타성과 비슷한 점이 있는것 아닐까요.?
정치 성향의 차이...
이것 역시 상당부분 민감한 면이 있습니다.
실제, 이러한 정치 성향의 차이로 운영자가 폐쇄한 안티 사이트도 있습니다.
흔히 하는 말로, 친구 사이에서는 "정치, 종교" 이야기는 하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민감한 종교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
정치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다만, 정치성향을 가지고 안티성향을 판단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반기련과의 관계를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 사이트에는
반기련에서 강퇴되신 분들도 계시고,
자진 탈퇴 하신 분도 계시며,
현재 반기련 회원이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동안 반기련과 불편한(?)모습을 보이는 안티사이트가 몇군데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
우리사이트를 "반기련 패잔병 모임"이라고 하는 글도 반기련에 오른적도 있습니다.
또한, 의도적으로 반기련의 글을 퍼와 싸움을 유도하는 비회원도 있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반기련과 안티바이블은 운영방법, 구성원들은 다르겠지만,
최소한 개독박멸이라는 목적만은 같습니다.
반기련의 운영방법이 싫을 수도 있으며, 반기련의 몇몇회원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이트간의 차이는 인정하며, 공동의 목표를 추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른바 "상생"이라는 말이 필요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안티끼리도 화합하지 못하고,
논리 없이, 개인 감정만을 가지고 억지주장을 한다면,
이미 안티로서의 자격미달 아닐까 합니다.
부족하나마,
안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댓글목록 12
꾸역이님의 댓글
꾸역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쫗운글 감사 합니다.
이것은 저의 생각이긴 합니다만,
정치 이야기는 본인들이 알아서 자제를 해 주시는것이 어떨까 생각 합니다.
본 싸이트의 성격상 개독 안티에 대해서는 아주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하시겠지만,
정치 문제는 조금 민감하다고 보는바 입니다.
한마디로 안티 개독은 지역에 관계를 두지 않지만,
정치 문제는 제가 보기엔 지역 감정을 조성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글 계시자가 지역 감정을 일으키지 않을수 있는 선상에서 글을 올리시는것이 어떨까 생각 합니다.
서로가 불편해진다면 본 싸이트전체가 분편하다는 생각을 하시고 글을 올리는것이 좋다고 보는바 입니다.
주제 넘는 소리라면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에게는 반기련이나 안티 바이블이나 두곳 모두에,
아주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서 좋을 따름입니다.
Anna님의 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사실은 욕을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저도 안티를 몇년 하다보니...개독들이 정~~~~말 욕먹을 짓들을 하더라구요...
세상에....저들과 말하다보면 한대 쥐어박지도 못하고...완전 돌아버리잖아요!!!
이젠 개독이란 말도 몇주전부터 합니다!!! 사전에도 나오는데 못할 이유도 없고요...
그런데 저는 기독교가 두발짐승"개" 같다는 뜻의 개독이 아닌...개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개독이라 부릅니다!
제가 두발개 좋아하는건 이미 안티사이에선 소문났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참!! 취미 유며 게시판에 죄지은개 시리즈 동영상 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회전안마님의 댓글
또한, 욕설을 사용하시는 것도 무관합니다.
욕설이라고 해도, 개독들의 저주보다는 훨씬 인간적이기 때문입니다.
emoticon_001emoticon_001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개독보다 욕을 잘하죠....
상생과 화합이라는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지금 이 사이트만 보더라도요.
재미있게 할 수 있는걸 왜 그렇게 어렵게 하실려고 노력들 하시는지 참....
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반기련 패잔병이란 말은 처음 듣네요...하늘엔 별이 너무 많듯이
인간들도 별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emoticon_005emoticon_005